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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large mixed-breed dogs에서 중성화수술을 늦춰야 한다 > > > > UC Davis 수의과 대학의 연구자들이 “the journal Frontiers in Veterinary Science”에 2020년 8월에 발표한 자료인 대형견에서 빠른 시기의 중성화수술을 실시하면 관절 질환의 위험을 상승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 요약하여 소개합니다. > > > > 1. 지난 15년간 수 천마리의 대형견을 분석한 결과 중성화수술을 1년령 이하에서 실시한 개에서 중성화 수술을 실시 하지 않은 개에 비해 관절 질환 발생율이 높아진다는 점을 발견했다. > > > > 2. 연구에 의하면, 성견 중 체중 19.9Kg 이상의 개(대부분 mixed large breeds)에서 1년령 이하에 중성화 수술을 받은 개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관절 질환을 나타낼 경우가 수술을 받지 않은 개보다 2-3배 높았다. > > A. 중성화 수술을 1년령 이하에서 하지 않은 개(4%). > > B. 중성화 수술을 1년령 이하에서 실시 한개 (10-12%). > > C. 성견 중 체중 19.5Kg 이하의 개에서는 이런 점은 나타내지 않았다. > > > > 3. 주요 관절 질환은 hip dysplasia, elbow dysplasia, and cranial cruciate ligament tears (a knee injury)이었고 cancer로 진행되는 경우도 보였다. > > > > 4. 대형견에서는 정상적으로 걷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상인데 이것이 침해 받아서 큰 문제로 대두된다. > > > > 5. 미국과 유럽(한국도 포함)에서는 대부분의 권장되는 중성화 수술 시기가 6개월 전 후 인데 빠르게 성장하는 대형견종(특히 성견이 될 경우 체중이 20kg이상이 되는 품종)에서는 중성화 수술시기를 1년령 이후로 연기하는 것에 대한 전면적인 재고가 필요하다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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